질문 하나에 답한 계정 열한 개가 모두 병원 홍보 계정이었다
2026년 9월 16일 위키닥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9월 14일 여우야에 올라온 「울쎄라피프라임 참을만한가요??」 글에 댓글 17개가 달렸고, 그중 11개 계정이 다른 글에서도 한 병원을 10개 넘게 추천하는 홍보 계정이었다.
01무슨 일이 있었나
9월 14일 여우야에 「울쎄라피프라임 참을만한가요??」라는 짧은 질문이 올라왔다. 댓글이 17개 달렸다. 그중 14개가 병원 이름을 댔고, 병원은 거의 댓글마다 달랐다. 질문한 사람에게는 여러 사람이 저마다 다녀온 곳을 알려 준 것처럼 보인다.
댓글을 쓴 계정을 하나씩 따라가 봤다. 11개 계정이 이 글 말고도 한 병원을 10개 넘는 글에서 추천하고 있었다. 예를 들어 「그림**」은 수백 개 글에서 압구정 블랑드비의원을, 「비빔**」은 100개 넘는 글에서 아미스킨의원을 댔다. 맨 첫 댓글의 「태국**」는 이 글에서는 르셀청담의원을 댔지만, 다른 글에서는 디에이성형외과를 댔다.
02실제 화면
03왜 사람 후기가 아닌가
평범한 회원은 몇 달 동안 수십, 수백 개 글에 같은 병원을 권하지 않는다. 질문한 사람이 받은 것은 경험담이 아니라 병원 홍보 계정 열한 개의 줄 세우기다. 이런 글은 드물지 않다. 같은 병원을 10개 넘는 글에서 민 계정이 셋 이상 들어온 글이 수백 개였다.
한 계정이 여러 병원을 함께 대는 경우, 그 병원이 계정 주인이라는 뜻은 아니다. 여러 병원을 맡은 홍보 대행사일 수도 있고, 순위가 낮은 병원이 이름난 병원 이름을 끼워 의심을 피하는 것일 수도 있다.
관련 지식
관련 글
- 2026-11-01소식바비톡의 모든 병원을 같은 방법으로 집계하니, 평일 낮 계정 묶음이 가장 많이 민 곳은 디에이성형외과
- 2026-11-01소식회원 232만 명 여우야, 첫 화면은 병원 · 업체 광고판
- 2026-11-01소식좋아요 350개 중 349개가 3시간 만에, 같은 계정 124개가 후기 5개에 몰아줬다
